농업법인 (주)올고른
아시아 최대 열대작물 네트워크 기반, 국내 열대과일 농업 혁신 선도
농업법인 주식회사 올고른, ‘프리미엄 애플망고’로 대한민국 열대농업 시장 개척

아시아 최대 열대작물 네트워크 기반, 국내 열대과일 농업 혁신 선도
농업법인 주식회사 올고른, ‘프리미엄 애플망고’로 대한민국 열대농업 시장 개척
농업법인 주식회사 올고른(대표 최익준)은 일본의 열대과일 전문기업 미야키社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아시아 전역(태국·베트남·일본·대만)에 걸친 대규모 열대작물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망고 재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올고른은
고부가가치 작물로 주목받는 애플망고 및 신품종 망고를 한국의 기후 변화에 맞춰 전략적으로 국내 도입하였으며, 대한민국을 아시아 최대 재배·보급 거점지로 한국을 선택 하였습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 총 5만 주 이상의 고품질 망고 묘목을 국내 도입하였으며, 현재 1만 주 이상이 충청남도, 전라북도, 강원도, 경상북도 등 지자체와 협력해 농가에 본격 보급되었습니다. 이 중 다수 농장에서 이미 수확이 시작되었으며, 지역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고른은 국내 양평 , 금산 농장 재배 운영중이며 고창에 추가 대규모 농장 설립을 계획중이다.
수확된 망고는 국내 백화점, 특급호텔, 프리미엄 유통망을 통해 고급 과일 시장에 진입 중이며, 동시에 미야키사의 아시아권 수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일본 이온백화점, 중국 베이징·상하이, 미국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 등으로 ‘K-프리미엄 프룻’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올고른은 현재도 지속적으로 귀농 청년, 청창농, 전문 농업인 대상의 프리미엄 망고 묘목 및 신품종 모종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자체와의 협력 아래 열대작물 특화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의 초기 안정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표 최익준은 “올고른은 단순 묘목 보급을 넘어, 품종·재배기술·유통·수출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열대과일 농업 모델을 국내에 최초 도입 중”이라며, “국내 농업의 고부가가치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 전략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